이어포스터's 인생대피공간

기록참고용으로 포스팅해 둡니다.

 

 

파워 교체전 스크린샷1(파워풀 P-ful2 600PF v2.3 Double forward)

 

 

파워 교체전 스크린샷2(파워풀 P-ful2 600PF v2.3 Double forward)

 

 

파워 교체후 스크린샷1(ZM700-GVM 700W 80 PLUS BRONZE)

  

 

파워 교체후 스크린샷2(ZM700-GVM 700W 80 PLUS BRONZE)

  

 

파워 교체후 스크린샷3(ZM700-GVM 700W 80 PLUS BRONZE)

 

그동안 정격파워가 아닌 뻥파워를 썼던 관계로

CPU와 그래픽카드가 필요로 하는 구간에서 제 힘을 쓰지 

못하고 오버(발열)했던 모양입니다.

 

파워입장에서는 스펙도 안되는데 스펙 이상의 작업을 요구하니 죽겠고.

CPU 입장에서는 파워가 재대로 된 전력을 공급해주지 않는데 힘든 작업만 시키니 죽겠고

그래픽카드도 마찬가지로 밥도 못먹고 빡시게 일만 시키니...원

 

이런 상황이 지속 되다보면 부품들 수명이 남아나질 않는 사태가 벌어지겠지요

 

컴 부품들에게 밥이랑 영양제(사제쿨러, 중고가 파워)를 맥여가면서

쉽게 할 수 있는 일을 시키니(파워 명시 정규 용량 700W / 실 컴 사용량 374W)

무리가 안가고, 그에따른 발열도 자연스레 줄게 되는 것임을 문득 깨달았습니다.

 

1줄요약 : 파워만 정격출력 제품으로 바꿔도 어느정도의 발열을 잡을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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